'안세영 없는데 또 2등' 中 왕즈이, 대기록 희생양 치욕까지 당했다!…세계 37위에 0-2 완패→"19년 만에 최저 랭킹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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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없는데 또 2등' 中 왕즈이, 대기록 희생양 치욕까지 당했다!…세계 37위에 0-2 완패→"19년 만에 최저 랭킹 우승"

중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 강자 왕즈이(세계 2위)가 천적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이 없는 대회에서도 우승에 실패하면서 대기록의 희생양이 됐다.

왕즈이는 세계랭킹 2위에 올라와 있는 중국 최고의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선수이지만, 그동안 안세영에게 여러 차례 막혀 우승과 연을 맺지 못했다.

이후 안세영이 독일 오픈에 불참하면서 왕즈이는 시즌 첫 우승 기회를 잡았지만, 결승전에서 같은 국적의 한첸시에게 일격을 맞아 또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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