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美中 AI 양강…싱가포르와 협력해 선두권 도약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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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美中 AI 양강…싱가포르와 협력해 선두권 도약 자신감”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양국 AI 분야 미래 리더들이 모여 공동 발전을 모색하는 ‘AI 커넥트 서밋’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동반성장으로 AI 산업의 흐름을 선도하는 ‘AI 대항해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양국의 (AI 분야) 협력은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전략적 산업 파트너십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AI를 기반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청년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주는 ‘아시아 대표 혁신허브’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세계 AI 분야는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양강 (구도가 형성돼 있고), 그 외 지역은 많이 뒤처진 게 사실”이라면서도 “한국과 싱가포르는 대략 3위 정도에 위치해 있지만, 제조 분야 등 실용적 영역에서는 얼마든 세계 1위를 해낼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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