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10년간 ♥아내 '암 투병' 곁 지켰다…"세 번 수술, 항암치료만 3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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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10년간 ♥아내 '암 투병' 곁 지켰다…"세 번 수술, 항암치료만 31번"

성우 김기현이 과거 아내의 암 투병 시기를 털어놨다.

알고 보니 김기현이 아닌 그의 아내 손영화에게 찾아온 고비의 횟수였고, 김기현은 아내가 큰 수술을 세 번이나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냥 할 수 있는 데까지만 하고 마지막 19번째 받을 땐 더 이상은 못 받겠더라.병원 앞에만 가도 토를 했다"며 "지금 생각해 보면 견딜 수 있었던 건 가족들이 도와줘서 건강을 찾은 것 같다"고 남편 김기현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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