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더불어민주당 중진인 박홍근 의원을 인선한 것은 '안정성과 연속성'을 중심에 두며 집권 2년 차 국정에 가속페달을 밟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재명 정부 개혁의 산물인 예산처의 수장 공백이 이미 장기화한 만큼 조직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정치적으로도 중량감 있는 인사를 배치해 어수선한 분위기를 다잡겠다는 의도도 엿보인다.
이날 발표로 기획예산처는 전임 후보자 낙마 36일 만에, 해수부는 전 장관 사퇴 81일 만에 각각 새 후보자가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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