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란 등 중동 상황을 우려하면서 이란 핵 문제 해결을 강조했다.
외교부는 2일 대변인 성명을 발표해 "우리 정부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에 벌어지고 있는 현 중동 상황 전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가지고 예의 주시 중이며, 현재 중동 지역에 소재한 우리 국민 보호 및 에너지 수급 등 경제안보 차원에서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 성명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및 이란의 주변 걸프국가 공격에 대한 우려를 전하는 동시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습 이유 중 하나로 언급한 이란 핵무기에 반대한다는 의사를 우회적으로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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