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국회에 따르면 전날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민주당 단독으로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을 의결했다.
민주당은 앞서 법사위에서 지역 내 찬반기류가 갈린다는 이유로 대전충남과 TK 통합법을 각각 보류하면서도 광주전남만 우선 처리하는 등 공을 들여온 바 있다.
3개 지역 행정통합법 중 광주전남을 우선 처리한 것은 이같은 점을 고려하며 '집토끼'를 단속한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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