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 관세협상 후속 입법을 논의하는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가 오는 3일 활동을 재개한다.
특위는 지난달 24일 입법공청회를 열었으나,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의 본회의 처리를 예고하면서 법안 상정과 소위 구성은 마무리하지 못했다.
활동 시한이 임박한 만큼 여야는 일단 법안 심사에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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