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 대표팀이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와 평가전을 무승부로 마쳤다.
선두 타자 김도영의 3루 쪽 내야 안타와 이정후의 중전 안타로 만든 기회에서 문보경의 중전 안타로 선취점을 뽑고, 이어 안현민이 좌익 선상 2루타를 때려 2-0을 만들었다.
우리나라는 이날 선발 곽빈이 2이닝 피안타 3개, 3실점으로 흔들렸으나 이후 노경은(SSG 랜더스), 손주영(LG), 고영표(kt), 류현진(한화), 박영현(kt), 김택연(두산)이 무실점 계투에 성공하며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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