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 생명선' 끊겼다…호르무즈 봉쇄에 비상 걸린 中·日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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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생명선' 끊겼다…호르무즈 봉쇄에 비상 걸린 中·日 경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나서면서 원유 수급을 중동에 의존해 온 중국과 일본은 경제·물류에 큰 타격을 받게 됐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해상 수송량의 약 20%를 차지하는 에너지 요충지로, 이 해협을 통과한 원유의 80%는 중국, 일본 등 아시아로 향한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일 전했다.

중국 원유 수입량의 약 3분의 1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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