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이 고독사 예방…57개 지방정부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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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배원이 고독사 예방…57개 지방정부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행정안전부는 우정사업본부, 지방정부와 협업해 1인 가구 등 위기가구를 촘촘히 살피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지방정부는 지역 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생필품을 지원하는 한편 1∼4주 단위로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위급 상황이 확인되면 즉시 지방정부에 전달해 복지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고, 안부 확인 과정에서 생필품도 함께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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