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 지원 사업 '우리동네 동물병원'을 이달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필수진료 비용 30만원 중 10만원은 동물병원이 재능기부하고 나머지 20만원은 시와 자치구가 지원한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우리동네 동물병원'은 단순한 동물의료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이 반려동물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사업"이라며 "소중한 반려동물과 교감을 나누며 정서적 안정을 줄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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