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에게 공습을 당한 이란은 이스라엘, 바레인,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등에 있는 목표물들을 상대로 탄도미사일과 드론 등을 동원해 보복공습을 가했다.
한 전직 이스라엘 안보분야 관계자는 "가랑비처럼" 이뤄지는 이란의 보복공습이 이스라엘 측의 소모전을 유도하려는 의도로 설계된 전략으로 보인다며 이번 전쟁이 몇 시간이나 며칠만에 끝나지는 않을 공산이 크다고 내다봤다.
이번과 대조적으로 작년 6월 전쟁 당시 이란의 페르시아만 국가 내 목표물 상대미사일 공격은 중동지역에서 가장 큰 미군 시설이 있는 카타르 소재 알우데이드 기지에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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