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이란 사태 피해 교민·기업에 12조 ‘긴급 구호·금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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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이란 사태 피해 교민·기업에 12조 ‘긴급 구호·금융 지원’

하나금융그룹이 이란 사태로 급격히 악화된 중동 정세 속에서 현지 교민과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대규모 인도적·금융 지원에 나선다.

주요 관계사인 하나은행은 중동 지역 위기 고조에 대응해 시나리오별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이란 사태로 피해를 입은 기업들의 경영 안정을 위한 긴급 특별 금융지원을 시행한다.

그룹 차원의 인도적 지원과 은행의 금융지원이 병행되면서, 이란 사태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교민과 기업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일정 부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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