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자친구 16시간 감금·폭행한 10대 男, 결국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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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자친구 16시간 감금·폭행한 10대 男, 결국 징역형

헤어졌던 여자친구를 장시간 감금하고 폭행한 10대 소년범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

A군은 지난해 7월 13일 오전 10시께 부산 영도구의 한 아파트 인근 벤치에서 전 여자친구 B(15)양을 주먹 등으로 수차례 폭행한 뒤, 자신의 집과 호텔 두 곳으로 장소를 옮기며 약 16시간 동안 감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군은 교제 중에도 B양이 짧은 옷을 입거나 화장을 한다는 이유로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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