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은 인공지능(AI)으로 영상을 조작하는 '딥페이크'나 친분을 쌓아 범죄에 악용하는 '온라인 그루밍' 등 신종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활동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초 도입한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자체 강사단'이 4월부터 도내 희망 학교를 찾아가 맞춤형 교육을 한다고 전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디지털 성범죄는 아이들의 영혼을 파괴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체계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디지털 세상에서도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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