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서울 동작구 '서울특별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서 만난 송하준(19)군이 학교를 자퇴하게 된 계기를 묻는 말에 눈을 반짝이며 대답했다.
그는 "학교 밖 청소년이라고 하면 단순히 학교를 다니기 싫어서 그만뒀다는 인식이 많은 것 같다"며 씁쓸함을 내비쳤다.
13세 이상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교를 그만둔 주된 이유는 '내가 원하는 것을 배우고 싶어서'(10.0%)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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