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금강하굿둑 인근에서 2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시신이 물 위에 떠 있는 것 같다’는 인근 해상을 지나던 한 어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지문 감식 등을 통해 신원을 확인한 결과, 해당 시신은 지난 1월 24일 실종 신고된 A씨로 추정했다.
당시 A씨의 가족들은 A씨와 연락이 두절되자 112에 실종 신고를 했으나, 경찰의 수색에도 불구하고 그간 행방을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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