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에 열린 한일전에서 패하며 부임 이후 2연패를 떠안은 남자 농구 대표팀의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은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며 결과가 따라주지 않았을 뿐이라고 자평했다.
마줄스 감독은 1일 일본 오키나와 아레나에서 열린 일본과의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B조 4차전 원정 경기를 마치고 기자회견에서 "경기를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원정 두 경기를 치러야 해서 이동 시간이 길어 연습이나 회복할 시간이 부족했다"고 되짚었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남자 농구 대표팀은 일본에 72-78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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