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독립 수준을 묻는 설문에서 문화 분야는 자율성이 높은 반면 외교 부문은 취약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격월간지 ‘사상계’는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한국 사회의 실질적 자주·독립 수준을 조사한 결과를 1일 발표했다.
사상계 측은 “응답자 다수는 한국이 문화적으로는 자주성이 강하지만 외교적으로는 의존도가 높다고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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