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농구대표팀, 3·1절 한일전 패배…마줄스 감독 부임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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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농구대표팀, 3·1절 한일전 패배…마줄스 감독 부임 2연패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3·1절에 열린 한일전에서 패해 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인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 부임 이후 첫 승을 다시 다음으로 미뤘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남자 농구대표팀은 1일 일본 오키나와현 아레나에서 열린 일본과의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B조 4차전 원정 경기에서 72-78로 졌다.

이승현(현대모비스)이 골 밑을 지키는 스몰 라인업을 선발로 가동한 대표팀은 경기 초반 밀리다가 '에이스' 이현중(나가사키)의 자유투와 돌파로 연속 득점을 뽑아내며 10-7로 전세를 뒤집은 뒤 16-15로 1쿼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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