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생명공학부 오병택 교수팀은 항생제가 포함된 폐수를 정화하면서 메탄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오 연구팀은 항생제를 분해하는 미생물(엔트로박터종 Enterobacter sp.)과 메탄을 생성시키는 미생물(메타노쿨레우스종 Methanoculleus sp.)을 함께 배양했다.
오 교수팀은 처리가 까다로운 항생제 폐수에서 항생제를 줄이면서 메탄까지 회수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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