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서 "3·1혁명의 정신으로 평화와 민주, 상생과 공영의 길을 함께 열어가자"고 했다.
이 대통령은 "3·1혁명은 독립선언이자 평화선언이었으며, 우리가 나아갈 평화와 공존의 미래를 제시한 나침반이었다"며 "1919년의 우리는 힘 없는 식민지 백성의 신세였지만, 2026년의 대한국민은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과 세상을 바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존재가 되어 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적대가 아니라 공존과 협력으로 불신이 아니라 신뢰의 토대 위에서 함께 성장하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3·1혁명의 정신을 온전히 계승하는 길일 것"이라며 "정부는 북측의 체제를 존중하며, 일체의 적대행위도, 어떠한 흡수통일 추구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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