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도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대를 지난달 28일자로 모두 해제했다고 1일 밝혔다.
방역대 해제는 마지막 발생 농가 소독 조치 완료 후 28일 동안 추가 발병이 없고 정밀검사에서 바이러스가 나오지 않을 때 이뤄진다.
도는 지난달 괴산·음성·충주에서 발생한 AI와 관련해 발생 농장 반경 10㎞ 방역대 내 가금 농가를 대상으로 임상·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농가에서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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