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2024년 전국 대장암검진기관 5,015개소의 분변잠혈검사 양성판정률을 전수 분석한 결과, 일부 기관에서 평균 대비 현저히 높은 양성률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매년 650만 명이 대장암 조기 발견을 위해 분변잠혈검사를 받고, 이 중 약 27만 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대장내시경 검사 대상자로 이어진다.
이로 인해 불필요한 내시경 검사 5,137건이 줄었고, 대장내시경 및 세척비(1건당 12만 9390원)를 적용하면 절감액은 6억 65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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