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비니시우스법'이라고 불리는 이 규정에는 선수들이 경기 중 입을 가리고 대화할 경우 해당 선수에게 경고 혹은 퇴장 조치를 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규정 변경은 최근 SL벤피카의 잔루카 프레스티아니가 레알 마드리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게 입을 가린 채 인종차별적 의도가 담긴 모욕을 했다는 혐의를 받은 뒤 UEFA로부터 잠정 출전 정지 징계가 내려지면서 필요성이 제기됐다.
영국 유력지 '텔레그래프'는 1일(한국시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 대한 모욕 의혹으로 촉발된 잠재적인 규정 변경에 따라, 앞으로는 선수들이 입을 가릴 경우 경고를 받게 될 것"이라며 "이 규정은 월드컵에 맞춰 도입될 것으로 보이며, 두 번째 경고와 코너킥을 면밀하게 조사하는 등 VAR의 권한도 확대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