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 자연 발화'로 전남 해상서 컨테이너선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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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 자연 발화'로 전남 해상서 컨테이너선 화재…인명피해 없어

전남 해상에서 발생한 2만t급 컨테이너선 화재를 해양경찰이 인명피해 없이 진압했다.

1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49분께 신안군 관매도 남쪽 18.5㎞ 해상을 지나던 파나마 선적 컨테이너선 A호(2만738t)에서 불이 났다.

화재 진압은 부두 접안 후 마무리됐고, 인명 피해와 해양오염 사고 등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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