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훔치다 훈계하는 80대 노인 살해한 30대, 징역 20년으로 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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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훔치다 훈계하는 80대 노인 살해한 30대, 징역 20년으로 감형

평소 알고 지내던 80대 노인의 지갑에서 돈을 훔치고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30대가 항소심에서 징역 20년으로 감형받았다.

항소심 재판부는 "계획적으로 피해자를 살해한 것은 아니고 피해자와 말다툼하다가 순간적으로 화가 나 우발적으로 이 사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며 "혐의의 고의성을 다투고 있지만 자기 잘못을 자책하면서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는 점을 참작했다"고 판시했다.

앞서 원심은 "피고인에게는 다수의 징역형 전과가 존재함에도 출소한 지 불과 1년 만에 범행을 저질렀고 피고인의 준법 의식은 상당히 미약한 상태인 것으로 보인다"며 "범행의 위험성, 비난 가능성, 피해 정도 등 여러 측면에서 볼 때 피고인을 장기간 사회에서 격리할 필요가 크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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