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서 동물과 동일시하는 청소년 하위문화 '테리안'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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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서 동물과 동일시하는 청소년 하위문화 '테리안' 유행

온라인 기반 정체성 문화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급속히 확산하면서 오프라인 집단 활동으로까지 이어지는 양상이다.

테리안 문화는 1990년대 초 북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지며, 최근에는 틱톡을 중심으로 중남미 지역까지 확산하고 있다.

아르헨티나에서 테리안 현상이 일시적 유행에 그칠지, 새로운 디지털 기반 청소년 하위문화로 자리 잡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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