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집중 견제에 4경기 연속골은 불발…베식타시는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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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집중 견제에 4경기 연속골은 불발…베식타시는 3연승

튀르키예 프로축구 베식타시 입단 후 3경기 연속골을 터트려 구단 역사를 새로 쓴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24)의 득점 행진이 중단됐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벨기에 헹크를 떠나 베식타시 유니폼을 입은 오현규는 튀르키예 리그 데뷔전이던 지난 9일 알란야스포르와 홈 경기(2-2 무승부)부터 3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다.

오현규가 뛴 4경기에서 3승 1무를 기록한 베식타시는 승점 46(13승 7무 4패)을 쌓아 18개 팀 중 4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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