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 작전과 같은 국가 안보에 중대한 사안을 의회에 이를 통보해왔던 관례를 철저히 무시해왔는데 이러한 '의회 패싱'이라는 뉴노멀이 이번에도 그대로 노출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뉴욕타임스(NYT)는 "헌법상 공식 전쟁 선포 권한은 의회에만 있으며 이번 주에는 의회 내 공화당 의원들조차도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를 상기시키려고 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행동을 문제 삼았다.
당시 공화당 의원들은 단호한 공격이라며 이란 핵시설 타격의 정당성을 설파했으나 민주당은 물론 공화당 일각에서도 미국의 대외 군사행동에는 의회의 승인은 필수적이라며 비판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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