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경찰서 보관 비트코인 훔친 코인업체 실운영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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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경찰서 보관 비트코인 훔친 코인업체 실운영자 구속

서울 강남경찰서가 보관 중이던 비트코인 22개를 빼돌린 코인업체의 실운영자가 구속됐다.

28일 법원에 따르면 의정부지법은 정보통신망법 위반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컴퓨터 등 사용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모 코인업체 실운영자 40대 남성 A씨에 대해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A씨 등이 운영하는 코인 업체는 2020년 자신들이 발행해 보관 중이던 코인이 해킹 피해를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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