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진단만 받아도 지원”…용산구, 2026년 구민안전보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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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진단만 받아도 지원”…용산구, 2026년 구민안전보험 강화

서울 용산구가 2026년에도 모든 구민을 대상으로 구민안전보험을 운영하며,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온열질환 진단비 항목을 새롭게 추가했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온열질환 진단비는 폭염으로 인해 열사병이나 열탈진 등 온열질환 진단을 받은 경우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구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안전 제도”라며 “온열질환 진단비 신설을 통해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까지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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