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대형 산불 발생 함양군, 산불 피해 종합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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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대형 산불 발생 함양군, 산불 피해 종합대책 마련

경남 함양군은 최근 마천면에서 발생한 올해 첫 대형 산불과 관련해 재난 대응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는 등 종합적인 사후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군은 산불로 심리적 충격을 경험한 피해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재난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산불로 축구장 327개 면적에 달하는 약 234㏊가 탔으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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