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차 노동당 대회를 마무리한 북한이 주민과 간부들에게 당대회 결정을 주입하고 이행을 독려하는 움직임에 나섰다.
조선중앙통신은 28일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박태성 내각총리를 비롯한 간부들과 당대회 참가자, 평양시내 근로자와 장병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대회 결정 관철을 위한 '평양시 군민연환대회 및 군중시위'가 열렸다고 보도했다.
주창일 당 비서는 연설에서 당 9차 대회의 '기본사상'을 강조하며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앞으로 5년간의 투쟁계획을 연차별로 구체적으로 명확히 수립하고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발동하기 위한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전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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