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서 돌아온 뒤 아직 한번도 한국을 다시 가본 적은 없지만 한시도 잊은 적이 없습니다.한국도 저를 잊지 않고 기억해줘서 감사합니다".
2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 있는 한국대사관에서 특별한 생일잔치가 열렸다.
최근 부쩍 노쇠해진 그의 건강을 염려하던 베링 씨의 자녀들은 내달 8일 그의 94번째 생일을 앞두고 혹시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이번 생일을 좀 더 뜻깊게 보내고 싶다는 바람에서 아버지의 '마음의 고향' 한국을 떠올리며 헤이그 한국대사관 문을 두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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