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굳히기' 대한항공·도로공사, 정규리그 1위 차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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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굳히기' 대한항공·도로공사, 정규리그 1위 차지할까

프로배구 2025-2026시즌 V리그가 종착역을 향해 치닫는 가운데 남녀부 선두인 대한항공과 한국도로공사가 챔피언결정전 직행 티켓 경쟁에서 한발 앞서가고 있다.

도로공사도 승점 63(22승10패)을 기록, 지난 24일 2-3 패배를 안겼던 2위 현대건설(승점 58)을 승점 5 차로 따돌렸다.

현대건설보다 한 경기를 더 치른 도로공사는 남은 네 경기에서 승점 11을 확보하면 현대건설의 잔여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자력으로 정규리그 1위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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