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27일 '신천지 당원 가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의 당사 압수수색과 관련해 "합수본은 아무런 소득 없이 철수했다"고 밝혔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8시께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합수본이 국민의힘 당사 압수수색을 시도했지만 지금까지 대치 상태에 있다가 철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압수수색 시도 소식이 전해지자 논평을 내고 "압수수색이 민주당에 의해 자행되는 '사법파괴 3법' 강행 처리를 물타기 하고, 여론을 돌리기 위한 무리수라는 것은 모두 다 아는 사실"이라며 "유독 국민의힘에 대해서만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수사에 나서고 있는데 제1야당의 숨통을 조이겠다는 표적 수사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