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무너진 양당체제 확인…녹색당 반사이익·개혁당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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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무너진 양당체제 확인…녹색당 반사이익·개혁당 기세

녹색당의 해나 스펜서(34) 후보는 26일(현지시간) 고턴·덴턴 선거구 하원의원 보궐선거에서 1만4천980표(40.6%)를 얻어 1만578표(28.7%)를 받은 영국개혁당의 맷 굿윈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노동당 후보가 당과 갈등 속에 이탈하는 예외적 상황이었던 2024년 로치데일 보궐선거를 빼면, 노동당과 보수당이 모두 2위권 안에 들지 못한 보궐선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영국 선거 전문가 존 커티스 스트래스클라이드대 교수는 전했다.

반(反)이민, 반유럽통합을 내건 우익 영국개혁당이 급부상해 2024년 총선 이후 여론조사 1위 자리를 굳히면서 영국의 전통적인 양당 체제가 무너졌다는 평가가 이어졌는데, 이번에는 녹색당이 노동당의 표를 상당 부분 잠식했음이 확인됐다는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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