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수수 등 13가지 의혹을 받는 무소속 김병기 의원이 27일 경찰에 두 번째로 출석해 조사받고 있다.
전날 오후 11시 30분께 첫 조사를 마치고 귀가한 김 의원은 10시간 반 만인 이날 오전 9시 55분께 경찰에 다시 출석했다.
경찰은 첫 조사에서 다루지 못한 의혹들을 추궁 중이나 김 의원은 이날도 대체로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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