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희정 의원이 27일 새벽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에 나서 대형 화면에 자료를 띄우고 재판소원제의 위헌성과 부당성을 역설하고 있다./김희정의원실 제공 국민의힘 김희정 의원이 27일 새벽 5시간 넘는 필리버스터를 통해 민주당의 재판소원제 추진이 가져올 사법 체계의 위헌성과 국민 피해를 강력히 경고했다.
법리와 데이터로 '4심제' 부당성 완파 김희정 의원은 이번 토론에서 대법원의 3심 확정판결 이후에도 헌법소원을 허용하는 '재판소원' 도입이 대한민국 사법 체계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협치 정신 복원 절절히 호소 연설 후반부에서 김 의원은 자신의 17대 국회 시절 초당적 대화 기구였던 '여야 초선의원 앞줄모임'을 소환하며 공감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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