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수능 최고령 수험생으로 관심을 모았던 김정자 할머니(85)가 27일 숙명여대 미래교육원에서 사회복지학 전공 과정을 마치고 졸업했다.
올해로 85세인 김 할머니는 78세에 처음으로 한글 공부를 시작해 중·고등학교를 차례로 졸업하고 숙명여대에 입학했다.
남색 졸업 가운에 갈색 파마머리 위로 학사모를 곱게 쓴 김 할머니는 굽은 허리로 학위수여식 단상 위로 천천히 올라와 "이 모든 순간은 학교에서 배운 공부와 응원해준 고마운 친구들 덕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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