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정부가 프랑스의 한 경매사에서 자국의 문화유산이 거래될 예정이라면서 이를 중단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클라우디아 쿠리엘 멕시코 문화부 장관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프랑스 파리의 경매사에 자국의 문화유산인 유물의 경매를 중단하도록 법적 조처를 했다고 밝혔다.
불법 반출된 것으로 추정된 유물이 외국 경매에 등장해 멕시코 정부가 경매 중단과 유물 반환을 요구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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