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과 곡성군 인구가 지난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지 선정 이후 뚜렷한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안군과 곡성군은 기본소득 시범사업지 선정 시점과 인구 증가 시기가 맞물린 점에 주목하며, 기본소득 정책이 인구 증가 흐름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기본소득 시범지역 선정 이후 귀농·귀촌 상담 사례가 늘어나는 등 실제 인구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된다"며 "다만 시범사업이 2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만큼, 이후에도 인구 증가 효과를 이어갈 수 있는 정책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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