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백 경정은 임 검사장을 향해 “수사 능력이 없으니 합수단 검사들이 올려주는 보고자료를 보고 그저 그런 줄 아는 것”이라며 “반박할 자신이 없으면 가만히 계시는 게 어떨까 싶다”고 지적했다.
전날 임 검사장이 지휘한 합수단은 세관마약 수사 외압 의혹 관련자 전원을 무혐의 처분하고 수사 종결을 확정했다.
합수단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12월 9일 백해룡 경정이 제기했던 각종 의혹들의 실체가 없음을 확인해 피의자 총 15명을 혐의없음 처분했다”며 “이날 나머지 의혹들에 대한 경찰 수사팀의 불송치 및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이첩 결정에 따라 모든 수사절차를 종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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