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들이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고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한 위안부법폐지국민운동 김병헌 대표에 대한 구속 수사를 촉구했다.
김병헌 대표에게 고소를 당했다고 밝힌 김부미(58)씨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조롱하고 모욕하는 김병헌과 단체 구성원들이 다시 소녀상 앞에서 집회하겠다고 발표했다”며 “김 대표의 집회 탓에 낭비되는 경찰력을 생각해서라도 신속한 수사를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이들은 김 대표의 엄벌과 구속을 촉구하는 4100여 명의 시민 서명도 경찰에 전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