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에 취한 상태로 포르쉐를 타고 서울 반포대교를 달리다 한강 둔치로 추락한 여성 운전자가 담요를 뒤집어쓰고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담요 쓰고 나타난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 이날 오전 10시 17분 휠체어를 타고 담요를 뒤집어쓴 채 법원에 출석한 운전자 A 씨는 '프로포폴과 주사기는 어디서 구했나?' '프로포폴만 투약한 것이 맞느냐?' '혐의를 인정하느냐?' 등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고 법정으로 들어갔다.
경찰은 이튿날 운전자 A 씨를 긴급체포해 사고 경위와 약물 사용 여부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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