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을 앞두고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을 부정하며 소녀상을 훼손한 혐의를 받는 극우 성향 시민단체 대표의 구속 수사를 경찰에 촉구했다.
김원일 일송김동삼선생기념사업회 이사 등은 27일 오전 서초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일부터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의 구속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여 4천118명의 서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명운동에는 김 이사를 포함해 김상옥·오운흥 선생 등 독립운동가 후손 다수가 참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