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비온(308430)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2026년 미국임상종양학회 비뇨기암 심포지엄'(ASCO-GU)에서 전립선암 치료제 ‘177Lu-pocuvotide’(포큐보타이드) 임상 2상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CRPC) 환자 9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2상에서 177Lu-pocuvotide는 뛰어난 치료 효능과 안정적인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창욱 교수는 "이번 ASCO-GU 발표를 통해 177Lu-pocuvotide가 말기 전립선암 환자들에게 강력하고 안전한 치료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전 세계 학계에 증명했다"며 "특히 높은 PSA 반응률과 관리 가능한 독성 프로파일은 이 약물이 글로벌 'Best-in-Class(계열 내 최고 신약)'로 자리매김할 충분한 잠재력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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