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고객정보 악용·2차 피해 확인된 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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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고객정보 악용·2차 피해 확인된 바 없어"

해롤드 로저스 한국 쿠팡 임시대표가 지난해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고객 정보가 악용된 사례는 전혀 없다”고 말했다.

고객 이탈 여부에 대해서는 “사고 직후 일부 고객이 결제 수단을 삭제하거나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계정을 삭제하는 조치를 취했다”면서도 “민감 정보 접근이 없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이러한 추세가 안정화되고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정부 조사와 관련해 로저스 대표는 “한국 정부에 조사 결과를 공유해왔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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