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수수 등 13가지 의혹을 받는 무소속 김병기 의원이 14시간 반의 경찰 첫 소환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경찰 관계자는 "혐의는 김 의원의 입으로 입증하는 게 아니다"라며 "본인이 인정하지 않아도 입증이 가능하도록 충분히 준비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이번 조사에서 김 의원 차남의 숭실대 계약학과 편입과 중견기업 및 빗썸 취업 의혹을 입증하는 데 공을 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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